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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원직장 복귀, 사장님이 큰 힘이 됐어요!

  A 씨는 ’12년 7월 작업 중 양손이 압착되는 산재를 입고 11개월 간 치료      를 받았지만, 중증 장해가 남게 되어 다시 일할 수 있을 지 무척 걱정했다.     그러나 원직장인 B 사업장은 A 씨가 양손의 중증 장해로 산재 이전의 직무     를 수행할 수 없게 되자 관리업무로 전환하여 A 씨가 다시 일할 수 있게 했다.


산업 재해는 조금만 방심하면 근로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다. 피해갈 수 있으면 다행이겠으나 불가피하게 산업재해를 입었다면 치료를 마친 후 다니던 직장으로 돌아가는 원직장 복귀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복귀다. 

그러나 재해의 정도에 따라 하던 일을 그대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또 완전하게 치료가 끝났어도 회사에서 복귀를 꺼리는 부정적 인식이 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원직장 복귀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을 개선하고, 산재근로자가 원활하게 원직장에 복귀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산재근로자 원직장 복귀 우수기업 포상 제도’를 도입했다. 

2013년도에는 ㈜하나씽크 등 5개 사업장을 원직장복귀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지난 연말에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유공 표창을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하나씽크(대표 장순옥), 우진금속(대표 정성훈), ㈜명진특수고무(대표 한금숙), 대원케미칼(대표 문기운), (유)조은고기판매장(대표 차인숙)은 지난 2년 간 산업재해로 장해를 입은 소속 근로자를 원직장에 복귀시켜 고용을 유지하고,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직무전환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 등 산재근로자의 원직장 복귀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재갑 이사장은 “산재근로자는 산업재해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안다. 다시 예전처럼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직장 복귀이다.”라고 말하며,

 “산재근로자 원직장 복귀 우수기업 포상 등을 통해 사업주의 원직장 복귀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원직장복귀가 자연스러운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 산재근로자가 소중한 일상을 다시 찾을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  재활사업부  김순이  (02-2670-0909)

 첨부화일 :
 1.2 2013년원직장복귀우수기업표창.pdf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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