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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행정 통계로 본 ‘17.10월 노동시장 동향

고용보험 가입 피보험자 현황

(총괄) 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 의 ‘17.10월 취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피보험자수는 1,29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5천명(+2.2%) 증가. ‘17.4월 이후 6개월 째 증가폭 둔화

10월 피보험자 증가폭이 낮아진 원인은 공휴일 등으로 월력 상 조업일수가 현저히 짧아졌기 때문(조업일수 20% 감소)
 
(업종별) ‘보건복지(+66천명, +4.9%)’, ‘전문과학기술(+39천명, +5.8%)’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소매(+36천명, +2.5%)’, ‘숙박음식(+26천명, +5.0%)’은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제조업(-4.4천명, -0.1%)은 감소

 제조업 피보험자 동향

(제조업 전체) ‘17.10월 피보험자(3,567천명)는 소폭 감소하였지만, 구조조정 중인 ‘기타운송장비’ 업종을 제외할 경우 3만 8천명(+1.1%) 증가

(제조업 중분류별) ‘기계장비’, ‘전기장비’, ‘전자통신’ 등 업종은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고무.플라스틱’, ‘자동차’ 산업은 증가세 둔화, ‘기타운송장비’, ‘의복.모피’, ‘섬유제품’ 산업은 감소 지속

<식료품> 여성 경제활동 참여 및 1인 가구 확대, 수출 효과 등에 따라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10월은 조업일수 단축으로 증가폭 축소

<섬유> , <의복,모피> 내수 부진과 美 의류경기 회복지연 및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직물 등 수출 부진으로 피보험자 감소세 확대

<화학제품> 화학물질, 화장품 등 생산 및 수출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증가폭은 소폭 낮아짐

<의약품> , <의료정밀기기> 보건, 의료복지 수요에 힘입어 증가 지속

<고무,플라스틱>  타이어, 각종 플라스틱제품 등 생산 분야에서 증가폭이 지속적으로 둔화되며 10월 피보험자수는 정체

<기계장비> , <전기장비>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가, 절연선, 전구 등 전기제품 경기 개선으로 제조업 중 피보험자가 가장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제조업 고용에 기여

<자동차> 내수 및 美·中 등 해외 판매 동반 부진으로 피보험자 증가폭은 점차 둔화

<전자통신> 수출 확대에 따른 신규 공장 증설 등으로 42개월 만인 6월 증가로 전환된 후 5개월째 소폭 증가세 유지

<1차 금속>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업황은 개선되고 있으나, 장치산업 특성 상 고용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함(‘13.5월 이후 54개월째 감소)

<기타운송장비> 조선업 구조조정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 중소 사업장의 감소 추세가 확대되고, 대형 사업장은 감소폭이 다소 완화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감소(-24천명)가 전체 감소(-42천명)의 57.7%

지역별로는 울산, 경남 및 전남‧북에 감소가 집중되고, 전북의 경우 1년간 약 3/4이 감소하여 조선업 일자리가 심각하게 위축

(제조업 규모별) 300인 미만 사업체 피보험자수는 감소(8천명, -0.3%)한 반면, 300인 이상에서는 증가(3천명, +0.3%)로 회복되며 대규모 사업장 중심으로 회복

중소 제조업체의 피보험자수는 지난 9월 감소로 전환한 이후, 10월에는 감소폭이 소폭 확대

(성별) 남성 피보험자는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여성 피보험자는 ‘식료품’, ‘화학제품’ 제조업 중심으로 증가

(연령별) 핵심 노동계층인 40대 이하는 감소하고 있으며, 50대 이상 피보험자 증가세는 소폭 둔화

서비스업 피보험자 동향

복지수요 확대에 따른 ‘보건복지’ 산업 피보험자 증가폭이 가장 크고, ‘전문과학기술’, ‘도소매’ 산업 순으로 크게 증가
 ‘보건복지’는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규모 사업체가 많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은 증가폭이 둔화


관광산업 지역인 제주도의 외국인 관광객 감소가 지속되면서, 주력 산업인 ‘도소매’ 및 ‘숙박음식’ 고용은 다소 둔화, 피보험자 증가는 둔화(’17.10월, +3.0천명), 경활 취업자(’17.9월, -4.0천명)는 감소
다만, 최근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경우제주도 서비스업 고용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

(규모별) ‘17.10월 사업체 규모별 피보험자는 300인 미만에서 17만 7천명(+1.9%), 300인 이상에서 9만 8천명(+2.9%) 증가

 피보험자 증가폭은 중소사업체에서 크지만, 300인 이상 사업체가 4개월 째 증가율이 더 높고, 증가폭도 확대되는 경향

(성별) ‘17.10월 남성 피보험자는 9만 9천명(+1.3%) 증가하였고, 여성 피보험자는 17만 7천명(+3.4%) 증가하여 여성 비중이 점차 증가
   
여성 피보험자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이 지속

여성 피보험자 증가는 여성 비중이 큰 ‘보건복지’에서 크고, ‘도소매’,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및 ‘전문과학기술’ 등 서비스업에서 두드러짐
  
남성은 ‘제조업’ 등에서 감소하였고, ‘전문과학기술’, ‘도소매’, ‘출판・영상・통신’ 중심으로 피보험자가 증가

(연령별) ‘17.10월 전체 산업의 연령별 피보험자는 50세 이상에서 높은 증가율(6.9%)을 보였으며, 청년층 증가폭은 축소
     
40대 이하에서는 생산가능 인구 감소에도 피보험자는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이 축소

연령별 주요 피보험자 증감산업을 보면, 청년층은 ‘숙박음식’과 ‘전문과학기술’이 크게 증가하였고, 50대이상은 ‘보건복지’, ‘제조업’에서 증가

주요 감소 산업은 40대 이하는 제조업이 가장 크게 감소하였고, 50대 이상은 농림어업에서 소폭 감소

피보험 자격 취득・상실 등 현황

조업일수 영향으로 피보험자 증가폭이 낮으나, 취득자 대비 상실자 감소폭이 적고, 비자발적 이직에 따른 구직급여 신청자수도 감소하여 일자리 상황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취득.상실) 노동이동의 정도를 보여주는 피보험 자격 취득자는 11만 3천명(-20.1%) 감소하였고, 상실자는 8만 5천명(-17.8%) 감소
    
10월 취득자수가 크게 감소한 원인은 공휴일 등 월력 상 조업일수의 큰 폭 감소(‘16.10월 20일→17.10월 16일)에 기인
 상실자수 보다 취득자수 감소폭이 커 피보험자 증가폭은 둔화
 기간제 계약 만료에 따른 상실자가 많으며 11월 이후 회복 기대

신규취득자(60만명) 중에는 청년층이 40.1천명으로 66.7%를 차지
산업별로는 ‘제조업(11.6천명)’, ‘숙박음식(10.1천명)’ 및 ‘도소매(9.1천명)’ 등을 중심으로 신규취득자수가 많음

취업에서 비자발적 실업 상태로의 이동 추이를 보여주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17.10월 5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3.7%) 감소

 ‘17.10월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32만명으로 11천명(-3.3%) 감소하였으나, 지급액(3,752억원)은 구직급여 상한액 인상으로 전년동월대비 345억원(+10.1%) 증가하였음

구인.구직 현황

‘17.10월 고용노동부 Work-net의 신규 구인인원(207천명)은 조업일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천명(-14.9%) 감소하였고, 신규 구직건수(354천명)는 6천명(-1.8%) 감소
  
구직의 어려운 정도를 보여주는 구인배수는 0.58로 전년동월(0.67) 보다 낮아졌으며, 구직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남

 ‘17.10월 신규 구직자를 보면 남성(157천명)보다 여성(198천명)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9세 이하(98천명)가 가장 많음

신규 구직자 증감률은 40대이하에서는 감소하였고, 50대이상에서는 증가, 특히 60대이상에서 크게 증가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천경기 (044-202-7254)


 첨부화일 :
 11.13 행정통계로 살펴본 17.10월 노동시장동향(미래고용분석과).hwp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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